헬스 > 건강이야기 [집에서 만나는 건강강좌] 부동의 여성암 1위 '유방암' 자가진단부터 증상, 최신 치료까지 2026.09.23

 

집에서 만나는 건강강좌

유방암 제대로 알기

한국 유방암의 실태부터 주요 증상과 검진 방법,
나에게 맞는 치료법까지 알아봅니다.

유방암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1

한국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발생 1위로, 특히 40~50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21.5%
2022년 전체 여성암 중 유방암 비율

53.4세
2021년 유방암 진단 당시 중앙 나이

65.5%
2021년 유방암 0~2기 발견 비율

조기 진단과 표준화된 치료로 생존율은 향상되는 추세입니다.

2

이런 증상이 있다면 확인하세요

유방암은 멍울 외에도 유두와 피부 등에 다양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01. 유방 멍울
이전에 없던 멍울이 만져진다.

02. 유두 분비물
특히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온다.

03. 유두 함몰
유두가 갑자기 안쪽으로 들어간다.

04. 유방 피부 변화
피부가 붉어지거나 움푹 들어간다.

05. 겨드랑이 멍울
겨드랑이에서 평소와 다른 멍울이 만져진다.

귤껍질처럼 변하는 피부도 주의하세요!

유방 피부가 붓고 귤껍질처럼 오돌토돌해지는 현상은 염증성 유방암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 발적과 부종이 동반된다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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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의 변화를 스스로 확인하세요

평소 자신의 유방 상태를 살펴보고 이전과 다른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TEP 1. 거울 앞에서 관찰
양쪽 유방의 모양과 대칭, 피부 변화 확인

STEP 2. 서거나 앉아서 촉진
손으로 유방과 겨드랑이를 만져 멍울 확인

STEP 3. 누워서 촉진
반대편 손으로 유방 전체를 꼼꼼히 확인

※ 자가검진은 정기적인 영상검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4

유방암은 어떻게 진단할까요?

유방암이 의심되는 경우 진찰과 영상검사를 시행하고, 필요한 경우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합니다.

병력 청취 → 임상 진찰

영상검사 → 조직검사

유방촬영술
X선을 이용해 유방 내부 구조 확인

유방초음파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 치밀유방 평가에 유용

유방 MRI
유방암 진단 후 정밀 평가 및 고위험 여성 검사

조직검사
의심 부위의 조직을 채취해 유방암 확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 40~69세 무증상 여성: 2년마다 검진 권고
  • 70세 이상: 전문의 상담 후 결정
  • 고위험군: 개인별 위험도에 따른 검진

5

유방암은 어떻게 치료할까요?

환자의 나이와 병기, 암의 특성,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01. 수술적 치료

유방보존수술
암이 발생한 부위를 절제하고 유방 보존

유방전절제술
유방 전체 절제, 필요시 유방재건술 고려

02. 방사선치료

수술 후 보조요법 또는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

03. 전신 치료

항호르몬요법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 치료

항암화학요법
수술 전후 또는 완화요법

표적치료
HER2 양성 유방암 등을 표적으로 치료

환자마다 암의 특성이 다르므로
개인에게 적합한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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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 유방암, 누가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전체 유방암의 약 5~10%는 BRCA1·BRCA2 등 유전자 변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유전상담 및 검사를 고려하는 경우
  • 가족 중 BRCA1·BRCA2 변이가 확인된 경우
  • 유방암 또는 난소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 40세 이전에 유방암을 진단받은 경우
  • 양측성 유방암이 발생한 경우
  • 남성 유방암이 발생한 경우

유전자 변이 보인자로 확인되면 전문의와 상담해 개인별 위험도에 따른 정기 검진과 예방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유방암,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1. 유방암은 국내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입니다.
  2. 유방 멍울뿐 아니라 유두와 피부 변화도 주의해야 합니다.
  3.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4. 암의 병기와 특성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5. 이상 증상이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전문의 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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