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열린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8회 서울아산병원 신경비상팀(NET) 심포지엄이 9월 19일 동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신경중환자 응급상황에서의 뇌-심장 축(Brain-Heart Axis)’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신경과, 신경외과, 내과, 외과, 응급의학과 등 신경계 중환자 치료 분야 의료진 26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심정지 후 증후군의 최신 신경 보호 치료와 예후 예측 ▲뇌졸중과 심장의 상호작용 ▲체외순환 보조 치료와 신경학적 합병증 관리 ▲급성 뇌손상 환자의 혈압 관리와 자율신경 이상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박진 NET팀장(신경과 교수)은 “뇌와 심장은 임상현장에서 긴밀한 관계에 있다. 이번 심포지엄이 중증 입원환자의 신경-심장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다학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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