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선천성 횡격막 탈장 국제 심포지엄이 10월 20일 열렸다. 소아청소년과와 신생아과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선천성 횡격막 탈장의 혈역학적 변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영국, 일본 등 국내외 전문가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태아기부터 출생 이후까지의 심폐 순환 변화 ▲수술 전후 심기능 평가 ▲중증 환아의 에크모 치료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병섭 신생아중환자실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혈역학적 연구와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다학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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