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동정 김원배 교수 아시아-오세아니아 갑상선학회 회장 선출 2022.02.03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원배 교수가 최근 제10대 아시아-오세아니아 갑상선학회(AOTA) 회장으로 선출됐다. AOTA는 1975년 설립되어 아시아 및 대양주 갑상선학을 대표하는 단체로 미국의 ATA, 유럽의 ETA, 남아메리카 대륙의 LATS에 대응하는 연합학회다. AOTA는 아시아 12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총 4,700여 명의 회원으로 이뤄져 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에서는 두 번째로 회장이 됐으며, 임기는 2022년 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다.

보다 건강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이 콘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뒤로가기

서울아산병원 뉴스룸

개인정보처리방침 | 뉴스룸 운영정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