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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호승·최영락 교수, 서재현 전문의
서울아산병원 형외과 이호승·최영락 교수, 서재현 전문의 연구팀이 11월 28일부터 이틀간 열린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제35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연골하 낭종을 동반한 거골 골연골 병변의 영상학적 진행: 중앙값 98개월 추시 연구’를 주제로 최우수논문발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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