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민병철 연수기금 장학증서 수여식이 1월 19일 동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민병철 연수기금은 간호, 보건, 사무직 등 일반직 직원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민병철 전 서울아산병원장이 2010년 사재 20억 원을 기부해 만든 기금으로, 아산사회복지재단이 180억 원을 더해 운영되고 있다. 장학생에게는 해외 선진 병원 연수, 국제 전문자격 및 코칭자격 취득, 임상전문간호대학원 진학 등이 지원된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총 48명으로 ▲해외 연수 부문 23명 ▲국제 전문자격 부문 2명 ▲코칭자격 부문 3명 ▲임상전문간호대학원 부문 20명이다.
서울아산병원 이제환 진료부원장(민병철 연수기금 집행 실무위원장)은 “민병철 연수기금 장학생으로 선발된 직원 여러분이 열정과 도전의식을 가지고 연수에 임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그 성과를 동료들과 나눠 병원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외연수 부문에 선발된 내과간호1팀 임유진 차장은 “해외연수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병원의 ‘환자 중심 간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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