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열린 중환자실 증축 완료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이 최근 3년여간의 보수 및 증축 공사를 마무리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장기이식과 암·심뇌혈관 수술 등 중증 환자의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2023년 2월부터 중환자실 공사를 진행해 왔다. 환자 개인 공간을 확장하고 격리 병실을 증설하는 한편, 의료진의 이동 동선과 근무 환경 등을 재구성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증축으로 내·외과계중환자실 2개, 외과계중환자실 1개를 신설하는 등 60병상을 증설해 총 19개 중환자실, 281개 병상을 갖추게 됐다.
홍석경 중환자실장은 “우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중증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고 일상으로 건강히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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