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7일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호진 교수(오른쪽 첫 번째)와 베트남 의료진이 로봇 심장수술 연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 E병원 응우옌 꽁 후 병원장 겸 심혈관센터소장 일행이 최근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최소 침습 판막 수술과 로봇 심장수술 기법을 배우고 돌아갔다.
방문단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호진 교수의 지도 하에 최소 침습 판막 수술 과정을 참관하고, 사람 심장과 유사한 돼지 심장을 활용한 다빈치 로봇 핸즈온 교육을 받았다. 이어 판막 성형술과 봉합술을 직접 시행하며 로봇수술의 3차원 입체 시야와 정교한 조작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 부교수는 수술 기법과 함께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수술 시스템 운영 경험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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