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행사 소화기내과 김도훈 교수, 클리블랜드 클리닉 초청 강연 2026.10.15

▲9월 26일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국제 심포지엄 실습 세션에서 소화기내과 김도훈 교수(왼쪽)가 현지 의료진에게 내시경 근절개술 술기를 지도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도훈 교수가 9월 24일부터 3일간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주최한 국제 심포지엄에 초청받아 치료내시경 분야의 최신 지견과 술기를 공유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미국 「뉴스위크」 가 최근 시행한 ‘2027년 임상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소화기 분야 세계 1위에 오른 바 있다.

 

▲9월 25일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국제 심포지엄에서 소화기내과 김도훈 교수(왼쪽)가 라운드테이블 패널로 참여했다.

 

김 교수는 첫째 날인 24일 ‘차세대 내시경·수술 기술 서밋’에 라운드테이블 패널로 참여해 ‘내시경과 외과 수술의 관점에서 본 로봇내시경을 비롯한 차세대 치료내시경 기술’을 주제로 프랑스, 일본, 중국 등 각국의 전문가들과 향후 치료내시경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9월 26일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국제 심포지엄 실습 세션에서 소화기내과 김도훈 교수(오른쪽 세 번째)가 현지 의료진에게 내시경 근절개술 술기를 지도하고 있다.

 

이어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소화기내시경 국제 심포지엄(CADEC)’에는 해외 초청 강사로 참여했다. 김 교수는 소화기내과·일반외과·대장항문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수련의, 간호사, 의료기사 등을 대상으로 ‘병변 위치별 위내시경 점막하박리술: 해부학적 구조에 맞춘 술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실습 세션에서는 내시경 점막하박리술(ESD)과 내시경 근절개술(POEM)을 직접 시연하고 참가자들의 실습을 지도하며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술기를 공유했다.

 

▲9월 26일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국제 심포지엄 실습 세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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