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세 번째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은 문’이라는데,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환자가 크게 늘면서 응급실의 문이 더 좁아진 것처럼 느껴진다. 병원을 찾은 환자들 모두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
치과
이지호 교수
이지호 교수는 구강암과 턱얼굴(악안면) 재건 수술을 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의사다. 이따금 수술칼 대신 붓을 잡고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주변 풍경을 그리고 있으며, 블로그(blog.naver.com/jeehoman)를 통해 학술활동과 일러스트를 소개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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