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전문과 이범희 교수가 5월 22일 열린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희귀유전질환의 진단법, 새로운 발병 기전에 기반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와 신약의 신속한 국내 도입을 위한 임상연구를 수행함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18번 염색체 단완결실 증후군 18번 염색체 장완결실 증후군 22번 염색체 장완 미세결실 증후군 4번 염색체 단완결실 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