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지역 아산병원 중증환자 의뢰·회송 10년간 3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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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지역 아산병원 중증환자 의뢰·회송 10년간 3만 건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977년 7월 1일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이 ‘우리 사회의 가장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가치 아래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아산재단은 설립 초부터 의료 환경이 열악했던 정읍, 보성, 보령, 영덕, 홍천, 강릉 등 농어촌 지역에 종합병원을 연달아 건립했고, 1989년에는 지방 병원들의 중심 역할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을 개원했다.

심장이 몸 밖에 나온 채 태어난 서린이, 기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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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몸 밖에 나온 채 태어난 서린이, 기적을 만나다

지난 4월 10일 서울아산병원 신관 분만장, 엄마 뱃속에서 38주 만에 태어난 한 아기의 심장이 몸 밖으로 완전히 노출된 채 뛰고 있었다. 심장을 보호해야 할 흉골이 없고 가슴과 복부의 피부조직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흉부가 열려 있는 상태였다. 아기가 울면서 힘을 줄 때마다 심장과 폐 일부가 몸 밖으로 밀려나왔고, 폐 기능이 극도로 저하돼 자가 호흡으로는 생명을 이어가기 어려웠다.

말기 폐부전 환자 300명에게 폐이식으로 새 삶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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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폐부전 환자 300명에게 폐이식으로 새 삶 선물

서울아산병원이 기계적 환기 장치나 인공 심폐기 없이는 숨쉬기 힘든 말기 폐부전 환자들을 위해 지금까지 300례의 폐이식 수술을 시행하며 환자들에게 기적과 같은 새 삶을 선물해 왔다.

서울아산병원, 쿠웨이트에 고난도 로봇 갑상선 수술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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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쿠웨이트에 고난도 로봇 갑상선 수술법 전수

서울아산병원 내분비외과 성태연 교수팀은 최근 쿠웨이트 보건부의 초청을 받아 고난도 로봇 갑상선 수술법을 전수하고 돌아왔다. 쿠웨이트에서 시행된 첫 내분비질환 로봇 수술이었다.

혈액내과 허준영 교수 “암과의 싸움, 공감하며 함께 이겨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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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내과 허준영 교수 “암과의 싸움, 공감하며 함께 이겨내야죠”

독한 암과의 싸움에 도움을 드리겠다는 다부진 의지로 혈액내과 허준영 교수는 늘 이야기한다. “암에 걸렸다고, 평생 치료받아야 한다고 기 죽지 마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오늘 치료를 시작하면 이미 반은 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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