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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과 김수현 교수 '가장 작고 위대한 우주를 지키는 첫 페이지'
스스로 숨을 쉬거나 체온을 유지하는 일조차 힘겨운 아기들로 신생아중환자실은 언제나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부담이 큰 만큼 사명감도 커져간다는 서울아산병원 김수현 교수는 “그럼에도 신생아과 의사의 특권이라면 기다려볼 수 있다는 거예요. 아이들에겐 스스로 성장하며 장기가 성숙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니까요”라며 꼼꼼한 모니터링과 초기 대응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