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2030 젊은 암 극복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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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2030 젊은 암 극복 앞장선다

암을 진단받은 20~39세 환자가 한 해 1만 9천여 명에 달할 만큼 젊은 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국가암등록통계, 2022년 기준). 젊은 암 환자들의 생존율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소리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는 골다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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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는 골다공증

뼈가 심각하게 약해진 골다공증 상태에서는 골절로 이어질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골다공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골다공증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골다공증에 대해 알아보자.

주사 없이 ‘패치 하나로’ 대용량 약물 주입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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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없이 ‘패치 하나로’ 대용량 약물 주입 가능해진다

반복적인 주사 치료로 불편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비침습적 약물전달 기술이 개발되는 가운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주사 없이 패치 하나로 대용량의 약물을 주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간이식·간담도외과 김지훈 교수 “간절제, 많은 도전 이어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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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간담도외과 김지훈 교수 “간절제, 많은 도전 이어가고 싶어”

간이식·간담도외과 김지훈 교수는 의학의 역사와 해부학을 파고들면서 고난도 간암 로봇 수술의 힌트를 얻었다. 비교적 역사가 짧은 간 치료 분야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게 많은 만큼 발견의 재미가 컸다. “교과서를 싹 외우고 휴가지에서도 책을 놓지 않을 만큼 공부가 재미있었어요. 호기심과 열정은 누구보다 자신 있었죠.”

이송을 마치는 순간까지, 환자안전을 위한 동행

피플>아산인 이야기>AMC사람들

이송을 마치는 순간까지, 환자안전을 위한 동행

응급실 환자의 대부분은 불안정한 상태로 이송 중에 언제든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의료진 동반이 필요한 응급실 환자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지난해 8명의 간호사가 3교대로 이송 전담 업무를 맡기 시작했다. 대상은 응급실과 ACU, 27병동과 BICU의 응급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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